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관리
광주 5개 자치구, 시설 용량 20% 확대 및 반입시간 연장
김장철 전용봉투 11~12월 운영, 기동처리반 가동
김장철 전용봉투 11~12월 운영, 기동처리반 가동
정경민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0: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원활히 하고자 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늘려 하루 최대 540t까지 처리하며, 반입 시간도 기존 06:00~15:00에서 05:00~16:00로 2시간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운영해 배춧잎, 무청 등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 배출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 생활폐기물과 혼합 수거 및 처리되는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장용 전용봉투'는 각 자치구 지정 판매소에서 장당 1,400원에 20리터 단일 규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판매처와 배출 방법은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된다.
다만 전용봉투 사용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기존의 무선인식(RFID) 종량기와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를 이용한 배출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김장 부산물의 부피가 커 기존 방식으로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 전용봉투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각 자치구와 함께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수거 상황 점검 및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김장철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위해서는 배추, 무, 젓갈류는 염분을 제거하고 잘게 잘라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배출해야 한다. 김장 부산물의 부피가 큰 경우에는 전용봉투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파뿌리, 양파껍질, 마늘껍질 등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광역위생매립장에서는 반입 폐기물 성상조사를 통해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혼합 반입 등을 점검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출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적은 전남지역 22개 시·군은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12개소의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민간 위탁처리 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에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한 달 동안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며 "꼭 필요한 재료만 사고 남은 음식은 다시 활용하는 등 시민들께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간 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원활히 하고자 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늘려 하루 최대 540t까지 처리하며, 반입 시간도 기존 06:00~15:00에서 05:00~16:00로 2시간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운영해 배춧잎, 무청 등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 배출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 생활폐기물과 혼합 수거 및 처리되는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장용 전용봉투'는 각 자치구 지정 판매소에서 장당 1,400원에 20리터 단일 규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판매처와 배출 방법은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된다.
다만 전용봉투 사용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기존의 무선인식(RFID) 종량기와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를 이용한 배출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김장 부산물의 부피가 커 기존 방식으로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 전용봉투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각 자치구와 함께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수거 상황 점검 및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김장철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위해서는 배추, 무, 젓갈류는 염분을 제거하고 잘게 잘라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배출해야 한다. 김장 부산물의 부피가 큰 경우에는 전용봉투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파뿌리, 양파껍질, 마늘껍질 등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광역위생매립장에서는 반입 폐기물 성상조사를 통해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혼합 반입 등을 점검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출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적은 전남지역 22개 시·군은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12개소의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민간 위탁처리 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에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한 달 동안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며 "꼭 필요한 재료만 사고 남은 음식은 다시 활용하는 등 시민들께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